기사입력 2010.05.28 15:59 / 기사수정 2010.05.28 15:59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단추가 끼워졌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2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31일 오후 5시 목동 빙상장에서 안세병원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의 박갑철 회장과 안세병원의 이진규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체결하는 이번 협약으로, 향후 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대회 참가자의 부상 등 응급 상황 발생시 안전 확보를 위한 제반 업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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