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0.11 14:3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태선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겸손한 마음을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누리동 쿠킹스튜디오에서 'KBS 드라마스페셜 2019-렉카'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태선, 장률, 이호 PD가 참석했다.
이태선은 '호텔 델루나' 이후 '렉카'로 다시 한번 안방극장을 찾게 됐다. 이에 대해 이태선은 "제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감사드린다. 꾸준히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렉카'라는 큰 드라마에서 태구라는 역할을 맡았다는 거에서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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