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 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오연서가 트레이닝복을 입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오연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노란 트레이닝복 상하의를 입은 오연서의 상큼한 모습이 담겨있다. 환한 웃음까지 더해져 귀엽고도 깜찍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연서는 오는 11월 MBC 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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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