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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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몸을 날려봤지만'[포토]

기사입력 2019.10.10 19:3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3회초 2사 2루 LG 유격수 오지환이 키움 이정후의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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