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5.22 20:23 / 기사수정 2010.05.22 20:23
[엑스포츠뉴스=잠실,권혁재 기자] 22일 잠실야구장에서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스트라이크 판정에 강하게 어필하는 LG 박종훈 감독에게 주심이 퇴장 명령을 내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해 주심에게 연이어 강하게 어필하자 주심이 퇴장 판정을 내리자 모자를 벗어 던진 LG 박종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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