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수지가 프랑스 파리에서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수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앤 화이트로 시크한 룩을 연출한 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도도하면서도 비글미 넘치는 다양한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수지는 SBS '배가본드'에서 고해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