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집 마당 감 따는 날. 올해는 감이 풍년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마당에 열린 감을 따고 있는 모습이다. 환하게 웃고 있는 박미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미선은 6월 종영한 tvN '애들생각'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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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