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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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함 가득한 '극한직업' 오픈토크[엑's HD포토]

기사입력 2019.10.04 15:11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4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극한직업' 오픈토크에 이병헌 감독, 이하늬, 진선규, 공명, 류승룡이 참석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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