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5.19 18:50 / 기사수정 2010.05.19 18:50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백종모 기자] 16일 오후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치러진 오뚜기 뿌셔뿌셔배 테켄 크래쉬 2010 시즌2 4강 경기가 펼쳐졌다.
테켄 크래쉬의 산 증인, 원조 크래쉬 걸 한가은 씨가 오랜만에 텍크 무대에 등장했다. 한가은 씨의 모습을 화보로 모았다.
▲매혹적인 머릿결을 자랑하는 크래쉬 걸 한가은 씨
▲크래쉬 걸 한가은, 최슬기 씨가 선수 입장 보조를 위해 무대 아래로 내려오고 있다.
▲크래쉬 걸 한가은 씨가 라운드 카운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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