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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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만루 장전'[포토]

기사입력 2019.10.03 16:59 / 기사수정 2019.10.03 16:59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경기, 9회초 1사 1,2루 NC 김태진이 좌중간 안타로 출루하며 만루가 되자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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