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0.03 15:19 / 기사수정 2019.10.03 15:19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유진 기자] '말도둑들. 시간의 길'의 사말 예슬라모바가 한국을 찾은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말도둑들. 시간의 길'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양준 집행위원장이 모더레이터로 나선 가운데 예를란 누르무캄베토프(카자흐스탄), 리사 타케바(일본) 감독과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 모리야마 미라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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