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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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연애' 김래원·공효진, 오늘(30일)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

기사입력 2019.09.30 08:38 / 기사수정 2019.09.30 08:4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감독 김한결)의 배우 김래원과 공효진이 오늘(30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에 출연한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분)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올해 가장 까칠한 앙상블을 완성한 김래원과 공효진은 이날 '컬투쇼'에서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가장 보통의 연애'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현실 연애 조화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김래원과 공효진은 유쾌하고 차진 입담을 통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끌어 올릴 계획이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NEW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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