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가수 에릭남이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와 친분을 인증했다.
에릭남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g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성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에릭남은 영화 '제미니 맨' 개봉을 앞두고 있는 윌 스미스와 네이버 V라이브에서 인터뷰를 진행해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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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