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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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빛이 나는 '세젤예' 비주얼'[엑's HD화보]

기사입력 2019.09.22 19:37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종방연에 참석한 배우 김소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가 바로 '세젤예''


'아름다운 미소'


'심쿵 하트'


'방부제 미모'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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