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이슬란드 간 세끼’가 6분 방송에도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 1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4.6%, 최고 5%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평균 3.5%, 최고 3.7%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신서유기’ 경품(?)뽑기로 시작되어 수도를 모른다는 이유로 갑자기 아이슬란드로 떠나 삼시세끼를 하게 된 수근이 세끼, 지원이 세끼. 그들 앞에 펼쳐질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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