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열음과 윤영주 모녀가 붕어빵 미모를 자랑했다.
이열음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엄마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열음은 엄마 윤영주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열음은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 대왕조개 불법 채취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현재는 TV조선 새 드라마 '간택-소녀들의 전쟁' 출연을 검토 중이다.
윤영주는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서울 뚝배기', '이별 그리고 사랑', '밥을 태우는 여자', '명성황후', '은실이', '인수대비', ‘옥중화’, '힘쎈여자 도봉순' 등에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열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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