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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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서진용 '병살로 위기 넘겼어'[포토]

기사입력 2019.09.19 21:02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 8회초 수비를 마친 SK 최정과 서진용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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