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9.18 15:0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선아가 '시크릿 부티크' 선택 이유를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김선아, 박희본, 고민시, 김재영, 김태훈과 박형기 PD가 참석했다.
김선아는 왜 이 작품을 택했을까. 그는 "대본을 받고 재밌게 읽었다. 레이디스 누아르라는 장르는 최근에 들어서 알게됐지만, 생소한 장르이기도 하고 좋은 것 같다. 생소해서 좋기도 하고 기억에 남을 그런 작품이 될 것 같기도 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