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와 삼성의 시즌 팀간 14차전은 오전부터 내린 비로 무산됐다. 삼성은 최채흥, 한화는 장민재를 그대로 13일 경기 선발로 예고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16일(월)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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