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오나라가 첫 대본 리딩 후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여자 #대본리딩 #회식 #대박나자 #윤희주. 희주야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은 미소와 함께 브이를 그리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40대 나이에도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오나라는 11월 방송 예정인 KBS 2TV '99억의 여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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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