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경화 전 아나운서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김경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 쨍한 날씨가 보고 싶고!"라는 글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소속 김경화는 짧은 반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낮은 굽 신발에도 8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김경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김경화는 "서진이는 아직도 숙제를 못 끝내서 한 문장 쓰고 나한테 묻고 한 문장 쓰고 나한테 확인하고 그러느라 난 자지도, 드라마도 못 틀고 조용히 인스타하고. 그렇게 밤이 깊어가네요"라며 "그래도 15초 전 혼낸 엄마한테 언제 그랬냐는듯 다정한 목소리로 물어봐줘서 고마워~~"라며 육아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경화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