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마스크 전문기업 셀리턴 ‘뷰티풀 마인드’ 기부 캠페인으로 사회 공헌 실천

[엑스포츠뉴스 김원기 기자] 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 ㈜셀리턴에서 대중들에게 “작은 것이라도 기부하자.”라는 모토로 9일부터 캠페인을 오픈했다.

이 캠페인은 기부를 독려하고 권장하는 ‘뷰티풀 마인드’ 캠페인으로, 기부 영수증을 SNS에 게시하는 것만으로 당사 홈페이지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캐시를 2배로 돌려받을 수 있다.

누군가를 위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뜻하는 ‘뷰티풀 마인드’ 캠페인은 사회 공헌을 실천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다는 기업의 이념을 내포한 캠페인이다. 

매출이 높은 기업일수록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받은 만큼 돌려주어야 한다. 그래야 사회가 돌아간다. ㈜셀리턴 그런 당연한 윤리적 경영을 앞장서 실천하며, 창립 이래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셀리턴은 LED마스크를 비롯해 넥클레이, 헤어알파레이 등 특허 받은 LED 모듈 기술을 도입한 뷰티 디바이스들을 많이 출시하며, 편리한 사용감과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업계 유일하게 구축한 분석 시스템 등으로 해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셀리턴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건강한 방법으로 사회에 환원하고자 고민했고, 마침내 올해 ‘Beautiful Life’를 발족하고 ‘뷰티풀 콘서트’, ‘뷰티풀 마인드’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뷰티풀 마인드’ 기부 캠페인의 경우, 정말 단돈 천 원이라도 기부에 참여한다면 기부 금액의 2배를 캐시로 돌려받는다. 기부에 참여할 수 없다면 기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소문을 내주어도 좋다.

셀리턴은 본 기부 캠페인을 SNS에 홍보만 해준 사람들에게도 상품을 증정하고 있다. ‘셀리턴 뷰티풀 마인드’를 검색하면 해당 이벤트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추첨된 사람은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혹은 CGV 영화 티켓을 선물로 수령할 수 있다.
 

김원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