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재방영된다.
9일 OCN에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방송될 예정이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액션, 범죄, 스릴러 영화로 2017년 4월 12일 개봉했다. F. 게리 그레이가 감독을 맡고 빈 디젤, 드웨인 존슨, 샤를리즈 테론 등이 주역으로 활약했다.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평점 9.18, 평론가 6.00, 네티즌 8.96을 줬다.
마침내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온 리더 도미닉과 멤버들. 그러던 어느 날, 멤버들은 도미닉이 첨단 테러 조직의 리더 사이퍼와 함께 사상 최악의 테러를 계획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리더의 배신으로 위기에 놓인 멤버들은 한때 팀을 모두 전멸시키려 했던 데카드 쇼까지 영입해 최악의 적이 되어버린 도미닉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앞두게 된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오후 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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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