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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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윌리엄, 에바 남편 근육질 몸매에 "삼촌 멋있어"

기사입력 2019.09.08 19:1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에바 남편을 보고 감탄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윌벤져스가 물놀이를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샘 해밍턴은 윌벤져스를 데리고 에바와 노아를 만났다. 윌리엄과 노아는 동갑내기 친구로 아기 때도 만난 적이 있었다.

샘 해밍턴 일행은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았다. 수상레저 강사인 에바 남편이 일하는 곳이었다.

에바의 남편은 수상레저 강사답게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나타났다. 윌리엄은 "삼촌 멋있어"라고 말하더니 샘 해밍턴에게는 "아빠 벗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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