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9.04 14:17 / 기사수정 2019.09.04 14:1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최민수가 보복운전 혐의 선고 공판을 앞두고 심경을 전했다.
4일 오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형사8단독 심리로 최민수의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모욕혐의에 대한 선고기일이 진행됐다.
이날 선고 공판 진행에 앞서 최민수는 담담한 모습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이날 그는 앞선 공판에서 행동에 대한 후회를 하지 않느냐는 취지의 질문에 "물론이다"고 운을 뗐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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