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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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우 '루킹 삼진에 그대로 얼음'[포토]

기사입력 2019.09.03 22:08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3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KIA가 한화에 6:5로 승리하며 4연승을 기록했다.

8회말 2사 1루 한화 양성우가 루킹삼진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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