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일교차가 커지고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덩달아 건조해지는 피부가 고민인 소비자들에게 먹는 콜라겐이 주목 받고 있다.
콜라겐을 채워 피부를 속부터 간편하게 케어 할 수 있기 떄문이다. ‘먹는 콜라겐’ 중에서도 일명 ‘김사랑 콜라겐’으로 불리는 ‘에버콜라겐’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에버콜라겐’은 배우 김사랑이 평소 꾸준히 섭취한다고 알려졌으며 그녀의 동안 피부 관리 비결로 유명하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지난 8월 GS홈쇼핑 ‘뷰티시그널’ 론칭 방송에서 전량 완판을 기록하면서 그 인기를 증명했다.
먹는 콜라겐 제품 구매 시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사용했는지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한 ‘일반식품’이나 ‘기타가공품’등의 제품은 섭취 시에도 피부 보습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에버콜라겐’은 국내 최초, 국내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피부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2중 기능성을 인정 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주원료인 기능성 콜라겐 제품이다.
신제품인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고객들의 요청에 맞춰 기존 인&업 제품에서 콜라겐 함량은 그대로, 원산지까지 꼼꼼하게 고려한 스위스산 비타민D와 미국산 셀렌 성분을 더해 마침내 생기까지 더한 제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9월 3일 화요일 오전 9시 25분부터 GS홈쇼핑에서 생방송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