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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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피오 "사랑 감사해…부족한 부분 노력하겠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9.02 17:01 / 기사수정 2019.09.02 17:08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호텔 델루나'에서 활약한 피오(표지훈)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2일 피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이지은, 여진구, 신정근, 배해선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마지막 방송에서도 나온 것으로, 모두가 떠나기 전 델루나서 함께 찍은 것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피오는 "지금까지 '호텔 델루나'와 언제나 소년으로 남아있는 지현중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아직까지 제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피오는 "좋은 작품으로, 좋은 배역으로, 좋은 공연으로 빨리 돌아오겠다"는 말로 글을 마무리 했다.


한편 피오는 '호텔 델루나'에서 프론트맨 지현중 역을 맡았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피오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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