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박하선이 화사함 가득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오늘 밤 8시~9시 MBC FM4U 91.9MHz ‘FM영화음악 박하선입니다’ 우리 한달동안 잘 지내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티셔츠에 꽃무니 패턴 스커트를 매치한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상큼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달 종영한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출연했으며 한 달 동안 MBC FM4U ‘FM영화음악’의 스페셜DJ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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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