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함소원이 딸 혜정이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함소원은 25일 인스타그램에 '혜정이 #잘어울려 #패션리더"라는 해시태그를 올렸다.
그런가 하면 #큰밥숟가락 #오늘3시 #소원tv #문화센터상경기오픈 #이유식먹기 #이상하다 했어요. 자꾸 먹기를 거부. 고민하던 찰나 엄마 봐 엄마 잘먹지 하는데 엄마 수저로 먹고 싶었나봐요. 엄마 수저 닦아서 소독해서 엄마 수저로 먹이니 이리 잘먹네요"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함소원은 딸 혜정을 안고 웃고 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혜정이 밥을 먹고 있다. 함소원은 "얼굴 만한 숟가락으로 밥 먹기. 우리 혜정이 잘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중국인 남편 진화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