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21:18
경제

아름다움을 한층 높여주는 우아한 목선 라인을 위한 피부리프팅...셀리턴 '넥클레이' 화제

기사입력 2019.08.19 17:13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세월이 점점 지날수록 얼굴의 주름만큼이나 가장 신경이 쓰이는 곳이 바로 목과 목선 라인이다. 턱부터 목으로 내려오는 이 부위는 피부층이 얇아 중력에 영향을 많이 받으며 계속 아래로 처지는 경향이 있어, 주름이 생성되기 쉽고 한번 생긴 주름의 경우 관리하기 까다로운 부위다.

특히 요즘처럼 눕거나 앉아서 스마트폰을 많이 하는 현대인들의 자세는 목주름을 더 악화시키기 쉽다. 목은 자세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고 신체 부위 중 가장 많이 움직이는 부위 중 하나이기 때문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처럼 목주름은 애초에 예방이 중요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따로 관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목 피부리프팅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셀리턴의 '넥클레이'가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다.

셀리턴은 이미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LED마스크 업계를 선도하고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자체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도출한 파장 값을 이용하고, 피부 유효 파장을 출력하는 'LED 모듈’ 특허 기술을 적용해 반사를 줄이고 투과율을 높여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셀리턴은 전문 인력과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구상부터 양산까지 제품 개발에 필요한 모든 단계를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셀리턴의 LED 기술력이 집약되어 탄생한 넥케어 뷰티디바이스 '넥클레이'는 출시와 동시에 많은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셀리턴만의 특허 기술력이 적용된 LED를 360도로 배치하여 앞 목뿐만 아니라 뒷목까지 전체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넥클레이 플러스’의 경우 근적외선 153개, 레드파장 153개, 블루파장 153개, 총 459개의 LED를 장착하여 일반 LED마스크보다 많은 LED 수를 자랑하며 높은 제품 품질을 보여준다.

또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목 피부의 상태 변화 모습을 손쉽게 확인하고 사용 시간도 확인 가능해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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