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신민아가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JTBC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에서 원숙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전한 배우 신민아가 하퍼스 바자와의 화보를 통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신민아는 드라마 촬영 중 바쁜 스케줄에도 모든 컷을 A컷으로 만들며 프로 모델 못지 않은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음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민아는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를 촬영 중이다. 신민아의 청아한 뷰티 화보는 하퍼스 바자 9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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