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6 13:56 / 기사수정 2019.08.16 14:01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전현무와 유병재가 희망 멤버를 꼽으며 소원을 빌었다.
18일 첫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우리가 몰랐던 숨겨진 역사를 알아보는 탐사 여행 프로그램. 역사 탐사라는 차별화된 볼거리를 선사하며 호평받은 '선을 넘는 녀석들'은 시즌1, 시즌2 성공에 이어 리턴즈로 돌아온다.
역사 선생님 설민석, 전현무와 유병재는 시즌2에 이어 리턴즈에서도 함께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뭉친 3인의 멤버는 새로 합류할 정체불명 탐사 대원의 등장에 호기심을 높였다고 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