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15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화보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깊게 파인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내뿜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그녀는 진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포스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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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