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3 11:10 / 기사수정 2019.08.13 11:13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덕화다방' 전진이 그동안 참았던 눈물을 쏟아냈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덕화다방'에서는 전진이 이덕화의 음악다방 DJ타임에 함께 했다. 특히 이번 DJ덕타임은 이제껏 실내에서 진행됐던 것과 달리 야외무대에서 더욱 많은 관객들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 전진은 이덕화에게 연예인으로 산다는 것과 앞으로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애써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