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정우성이 스텝들과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12일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스탭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우성은 산을 배경으로 다섯명의 스텝들과 함께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몇시간 후 정우성은 두 명의 얼굴을 포토샵으로 추가한 사진을 게재했다.
정우성은 10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에 특별 게스트로 등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우성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