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아나운서 박유라가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12일 박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라는 프라하에서 남편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는 박유라와 훤칠한 키에 훈훈한 남편의 모습이 모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아이돌 그룹 엑소 찬열의 누나이지 아나운서인 박유라는 지난해 10월, 3살 연상의 언론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박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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