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장기용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장기용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늘이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 앞에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장기용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가 그늘이 될게♥", "보고싶어요, 박모건!!!", "제가 그늘 해주고 싶네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기용은 9월 11일 개봉 예정인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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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