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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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대기중인 2라운드 단독 선두 유해란[포토]

기사입력 2019.08.11 10:48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제주, 윤다희 기자] 11일 오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오라CC)에서 열린 ‘2019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 경기, 이날 경기가 제9호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지연된 가운데 유해란(18, SK네트웍스)이 대기를 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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