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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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창과 방패

기사입력 2010.04.08 19:04 / 기사수정 2010.04.08 19:0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권혁재 기자] 8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2009-2010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T&G의 챔피언 결정전 2차전이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KT&G 몬타뇨의 스파이크 공격을 현대건설 케니와 김수지가 블로킹 시도하고 있다.

권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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