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7 10:5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골프선수 케빈 나가 '아내의 맛'에 합류하게 된 가운데 과거 파혼과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6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케빈 나와 그의 아내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들은 전세기를 타고 등장했으며, 초호화 저택에서의 일상을 보여줄 것으로 예고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이는 논란으로 이어졌다. 케빈 나가 지난 2014년 약혼녀와 소송을 진행했던 사실이 재조명된 것. 당시 케빈 나는 약혼녀 A씨를 상대로 파혼을 선언했고, 이는 소송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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