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5 22:06 / 기사수정 2019.08.05 22:07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가 절친 송건희를 잃었다.
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최준우(옹성우 분)가 마휘영(신승호)에게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준우는 절친 신정후(송건희)가 학교를 그만두고 떠난 것에 마휘영이 개입된 사실을 알고 그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