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5 14:2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지성이 딸과 아내를 언급했다.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병원에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지성, 이세영, 이규한과 조수원 PD가 참석했다.
이날 지성은 아내 이보영의 응원에 대해 "'의사요한' 저희 와이프가 챙겨보면서 많은 질타와 칭찬(을 해준다). 가장 든든하다. 옆에서 도와주고 용기도 심어준다. 제가 촬영에 지쳐서 들어와 대본 보면서 한숨 쉬고 있으면 옆에서 힘이 돼주고 격려도 해준다. 참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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