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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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연쇄 실종 사건 발생…"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기사입력 2019.08.05 12:54 / 기사수정 2019.08.05 12:54

정아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주토피아'가 5일 13시 30분부터 영화 채널 OCN에서 방영된다.

영화 '주토피아'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1위인 주토피아에서 연쇄 실종 사건이 발생한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교양 있고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는 도시 주토피아. 이 곳을 단숨에 혼란에 빠트린 연쇄 실종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주토피아 최초의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는 48시간 안에 사건 해결을 해야하는 지시를 받자 뻔뻔한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에게 협동 수사를 제안한다. 그들은 과연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주토피아'는 지난 2016년 2월 17일에 개봉했다. 주연으로는 지니퍼 굿원, 제이슨 베이트먼, 샤키라 등이 목소리 출연했다.

'주토피아'는 개봉 당시 누적관객수 총 4,706,158명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주토피아' 공식 포스터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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