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2 10:2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KBS가 월화드라마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
KBS 관계자는 2일 엑스포츠뉴스에 월화드라마 잠정 중단과 관련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논의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앞서 KBS가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월화드라마를 방송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9월 방송 예정인 김소현, 장동윤 주연의 '조선로코-녹두전' 이후 월화극 편성이 나오지 않은 상황. KBS 측은 아직 논의 중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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