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1 21:40 / 기사수정 2019.08.01 21:58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유열의 음악앨범' 정지우 감독이 배우 정해인을 극찬했다.
1일 방송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 배우 김고은, 정해인과 정지우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지우 감독이 정해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지우 감독은 "델리스파이스의 '챠우챠우' 노래를 들으면 정해인 배우가 생각이 난다. 이 노래 속에서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라는 가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반복된다. 이처럼 정해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이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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