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1 10:40 / 기사수정 2019.08.01 10:4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내기골프 의혹 이후 5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선다.
김준호는 오는 8일 오전 진행되는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한다.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오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김준호는 이 행사의 집행위원장 역할을 맡고 있다. 이에 조윤호, 홍인규, 김대희 등 동료 개그맨들과 기자간담회 자리를 마련한 것.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