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31 18:08 / 기사수정 2019.07.31 18:18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제니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랑했다.
31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is my happy face(이게 내 행복한 얼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앉아있다. 제니의 군살 하나 없는 가녀린 팔 라인과 작은 얼굴 크기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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