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3.29 22:16 / 기사수정 2010.03.29 22:16
[엑스포츠뉴스=김현희 기자] 대한야구협회(회장 : 강승규)는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 선수권대회 결승전 직후 아래와 같이 개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회 최우수 선수(MVP)에는 혼자서 팀의 3승을 책임진 광주일고 유창식이 선정되었으며, 모교를 결승으로 이끈 장충고 윤영삼이 감투상을 차지했다. 또한, 마산 용마고와의 3월 18일 경기에서 노히트 노런을 달성한 충암고 최현진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사진=황금사자기 MVP 유창식 (C) 엑스포츠뉴스 DB 김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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