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터들 : 어둠의 히어로' 거북이 4총사의 역대급 팀플레이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닌자터틀 : 어둠의 히어로'가 재방영된다.

29일 채널 CGV에서 '닌자터틀 : 어둠의 히어로'가 방송될 예정이다.

'닌자터틀 : 어둠의 히어로'는 액션, 모험, 코미디, 판타지, SF 영화로 총 러닝타임 112분에 2016년 6월 16일 개봉했다. 데이브 그린이 감독을 맡고, 메간 폭스, 스티븐 아멜 등이 주연을 맡아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보여줬다.

감옥을 탈출한 슈레더는 인간을 동물로 바꿀 수 있는 의문의 보라색 액체를 손에 넣어 막강파워 악당을 만들어내고 다시 한번 지구 정복을 꿈꾼다.

강력한 전투력, 끈끈한 유대로 뭉친 닌자터들 4총사는 열혈 여기자 에이프릴 오닐과 하키 마스크를 쓴 케이시 존스와 함께 이들을 막기 위한 역대급 팀플레이를 펼친다.

'닌자터틀 : 어둠의 히어로'는 오후 7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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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